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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now 존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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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당신은 미쳤습니까?
“네, 저는 미쳤습니다.”

존노우는 노란 불빛, 어둡고 넓은 하얀 방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청중 사이에서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 하기도 하고 낮고 우울한 목소리의 광대가 되어 사람들 앞에 서기도 합니다.

의도치 않게 실타래처럼 꼬인 블랙 코미디.
기타 한 대와 보잘것없는 목소리.
이것을 포크라고 하면 포크일 테고 그런지라고 하면 그런지일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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