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by Eastern Standard Sounds.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법 / 사업자정보확인 / 사업자등록번호: 210-02-61312 / 사업자등록증 / 상호: 동양표준음향사  / 주소: 서울시 노해로33다길  / 전화번호:82-10-2648-4341

○ NST & The Soul Sauce: 노선택과 소울소스
    Heaven is Here / Song for Rico (2016, 동양표준음향사)

 윈디시티 출신의 베이시스트 노선택은 2015년 5월 첫 번째 솔로앨범 “Low & Steady”를 발표한 이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기 위해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 그리고 평소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동료들과 의기투합하여 노선택과 소울소스(NST & the Soul Sauce)를 결성합니다.

 

노선택과 함께 윈디시티로 활동하던 이시문(기타)과 ‘와다다사운드’의 강택현(드럼), 레게 바이닐 스토어 이자 레이블이며 극강의 셀렉타 크루를 이룬 ‘동양표준음향사’의 수장이자 '킹스턴 루디스카’ 멤버인 오정석(플루겔혼)과 동 레이블에서 프로듀서와 셀렉타를 맡고 있는 스마일리송(퍼커션&멜로디카), 탁월한 감각으로 세션계의 뜨거운 활로 주목받고 있는 김바이올린(바이올린), '장기하와 얼굴들'에서 레게를 맡고 있는 이종민(키보드&트롬본) 마지막으로 재즈계의 뜨거운 감자 김오키(색소폰)를 영입하여 8인조 밴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앨범, “Heaven is Here / Song for Rico”는 지난 2015년 11월 홍대의 라이브 클럽 스트레인지 프룻(Strange Fruit)에서 원 테이크로 진행된 실황 녹취 음원입니다. 이는 단단한 한 덩어리 속의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70년대 자메이카의 이나디야드(Inna de Yard)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오랜 의견 조율 끝에 택한 접근 방식이며, 날로 차갑고 날카로워져 가는 현 레코딩 방식에 대한 안티테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앨범을 담을 매체를 고르는 것 역시 중요한 문제 가 되었는데요, 노선택과 소울소스는 카세트 테잎(Musicassette :MC)과 7인치 싱글 바이닐이라는 아날로그 매체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eaven is Here / Song for Rico”는 총 7곡이 담겨 있습니다. 자연과 자신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성찰을 담은 곡 Heaven is Here와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결성될 즈음인 2015년에 타계한 자메이카 출신의 전설적인 트롬본 연주자 Rico Rodriguez에게 헌정하는 곡 Song for Rico, 이 두 곡의 타이틀 이외에도 Low & Steady 수록곡인 두만강과 Song for Rico의 라이브 버전. 레게 오르간 연주 기법을 정립한 아티스트 Jackie Mittoo의 클래식이 보너스 트랙으로 실려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타이틀 두 곡(Heaven is Here / Song for Rico)은 덥와이즈(Dubwise)를 거친 버전 (Version : 버전이라는 단어와 뜻은 통하지만 여기선 덥와이징을 거친 B사이드 트랙을 가리키는 용어입니 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덥와이징이란 믹싱 콘솔을 악기 처럼 쓰는 엔지니어가 아티스트의 영역에 들어가 는 경계에 있는 과정을 말하며, 기존에 있던 각 파트의 트랙을 비웠다가 채웠다가 하면서 공간계 이팩팅으로 공간감을 극대화 하는 것을 말합니다. Heaven is Here는 스마일리송, Song for Rico는 강택현이 맡았으며, 그 둘의 서로 다른 믹싱 스타일을 맛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2016년 3월 16일에 “동양표준음향사”를 통해 먼저 카세트 테잎으로 발매가 되며, 4월 4일에는 온라인 유통, 여름에는 7인치 바이닐로도 발매가 될 예정입니다. 유튜브에 먼저 공개 된 영상을 통해 멤버들의 실력을 주목 받아 해외의 여러 레이블에서 선주문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앨범의 아트워크 역시 스카 / 레게 씬에서 다양한 작업을 해 오고 있는 멕시코의 그래픽 아티스트 CHema Skandal이 자진해서 맡아주는 등 많은 성원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NST & The Soul Sauce
Heaven is Here / Song for Rico (2016, Eastern Standard Sounds)


Reggae music is a special thing. Reggae’s roots run deep and narrow in tiny Jamaica but her vines have twisted across the globe enchanting people without regard of history or culture. Seoul, South Korea has long incubated a small pocket of the global scene. The musicians here don’t get much buzz outside of east Asia, which is a shame. However, after listening to the debut album from NST and the Soul Sauce, a Korean-reggae “supergroup” if there ever was one, it’s clear this small scene may soon be making a big splash.

The group first formed in early 2015 as session support for frontman and bassist Noh Seon Teck’s solo project. The band has decades of total experience playing reggae in Korea and touring around Asia. After finishing up, they figured they had a good thing going so NST and the Soul Sauce was born.

NST and the Soul Sauce manage to cram a lot of musical style and swagger into little more than 30 minutes of music. Each track was recorded one take with no overdubs. This gives the album an authentic and natural vibe. There are no distracting post production effects… just good music, executed well.

The seven track album has a tasty sampling of jammy reggae jazz, dubs, phrenetic live cuts and catchy hooks. The first song, Heaven is Here, lays down a happy, lazy groove. The first few seconds sound very much like Lee Perry’s Upsetters: the sound is full and the instrumentation is just right. Following close behind is the dub version by Smiley Song

After that is a psychedelic jam inspired by an old Korean pop song called Doo Man River. The bass line drives this bus and everyone else in the band hangs on for dear life.

The next three tracks are various versions of one tune, Song for Rico. The vibe is straight off any album from the song’s namesake, Rico Rodriguez. It’s got the hook, the groove and the jazzy solos. This particular dub recorded with one take by Kang Teck Hyun, the band’s drummer.

The final (bonus) track is another jam called Highway- Ram Jam. The star of this tune is Lee Jong Min on organ. It’s fun, bouncy reggae with a pop twist that morphs into a smooth lovers rock complete with violin serenade.

 

 

Heaven is Here/ Songfor RIco (Cassette Tape)

$13,000.00Price